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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김정은 서울 답방, 연내 가능성있어…비핵화 촉진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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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클랜드(뉴질랜드)=최경민 기자
  • 2018.12.0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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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뉴질랜드)=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재신더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4일 오클랜드 코디스 호텔에서 한국-뉴질랜드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2.04.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진행된 한국-뉴질랜드 정상회담 직후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연내에 이뤄질 가능성 있다"며 "그러나 보다 중요한 건 그 시기가 연내냐 아니냐 보다는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북한의 비핵화를 더욱 촉진하고 더 큰 진전을 이루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 답방의 계기에 제가 직접 김 위원장으로부터 비핵화에 대한 약속을 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어질 2차 북미정상회담의 과정에서 보다 큰 폭의 비핵화 진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촉진하고 중재하고 설득하는 그런 게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답방은 한반도 분단 이후 북한 지도자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며 "그 자체가 한반도 남북간 화해, 평화의 진전, 나아가 비핵화 진전에 아주 큰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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