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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경의선 철도 조사단 신의주 조사 중…내일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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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 2018.12.0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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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5일 오후 개성 통해 도라산 도착…동해선 조사단 8일 출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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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철도조사단을 태운 열차가 3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비무장지대내 경의선철도 통문을 지나고 있다. 남북은 이날부터 18일 간 경의선 개성~신의주 400㎞ 구간과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800㎞ 구간 등 북측 구간에 대한 공동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8.11.3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 조사에 나섰던 남북 공동조사단이 4일 신의주 지역을 조사한 뒤 예정대로 5일 복귀한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은 이날 오후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연락관 협의를 통해 경의선 철도 공동조사단 동향을 우리측에 전달했다.

북측 당국자는 "공동조사단이 현재 신의주에서 조사 중에 있으며, 조사는 예정대로 진행중에 있다"고 전했다. 조사단은 5일 평양에서 점심식사를 할 예정이다.

이후 같은 날 오후 5시 개성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해 우리측 도라산 CIQ에는 오후 5시10분~5시15분 사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남북 공동조사단 중 우리측 28명은 지난달 30일 서울역을 출발해 북측 판문역을 거쳐 북측 당국자 등과 합류해 경의선 '개성~신의주 구간' 약 400km를 조사 중이다.


이후 우리 측 조사단 28명을 태운 열차가 다시 평양으로 내려오면 조사단은 차량으로 남측에 복귀하고 열차만 평라선을 통해 동쪽으로 이동한다.

열차는 강원도 원산을 거쳐 인근 안변으로 이동해 동해선 조사를 준비한다. 이 기간 복귀했던 28명 중 일부를 포함한 새로운 동해선 조사단원이 버스를 타고 다시 북측으로 이동해 금강산역~두만강역 약 800km를 조사한다.

이들은 우선 8일부터 동해선 중 ‘금강산역~안변역’ 구간을 북측 요구에 따라 버스로 조사하며, 이후 안변역~두만강역 구간은 다음달 17일까지 다시 열차를 타고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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