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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민주-한국 예산처리, 적폐연대·밀실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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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준영 기자
  • 2018.12.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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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6일 국회 로텐더홀 野3당 연동형비례제 촉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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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3당 대표, 원내대표 및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결단을 촉구하는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사진=이동훈 기자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3당' 지도부가 6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연대해 예산안을 처리한다면 적폐연대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야3당은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선거개혁 촉구대회'에서 "자유한국당과 손잡고 연동형 비례제를 내팽개치는 것은 이 정부가 실패의 길로 접어드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바른미래당을 포함한 야3당이 오늘(6일) 12시(정오)까지 예산안과 선거법을 연계시키면 저희는 자유한국당과 만이라도 예산안 처리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사무총장은 "민주당은 과거 본인들이 끊임없이 주장했고 약속했던 공약을 반드시 실천해내야 한다"며 "이제 결단만 남았다. 민주당은 즉각 물음에 응답하길 바란다"고 압박했다.

정동영 평화당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께 여야 5당 대표와 대통령간의 청와대 담판회동을 수용해줄 것을 촉구한다"며 "민주당이 대통령의 신념과 철학을 내팽개치고 하는 한국당과의 밀실예산담합을 국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민주당이 공개석상에서 한국당과 함께 처리할테니 알아서하라고 했다"며 "이건 야합이고 저희를 겁박하는 행위라 용서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

한편 야3당은 지난 4일부터 사흘째 국회 로텐더홀에서 거대양당의 연동형비례대표제 촉구를 요구하며 무기한 철야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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