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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예산안 잠정 합의 추인…"야3당 끝까지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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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 2018.12.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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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6일 홍영표 원내대표 "야3당 빼고 예산안처리, 부담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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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사진=이동훈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일 의원총회를 열고 자유한국당과의 2019년도 예산안 잠정 합의에 대해 만장일치로 추인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후 4시 30분쯤 의총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예산 협상은 아무래도 여당이 양보할 수 밖에 없다"면서도 "큰 사업의 원칙이나 규모 등을 근본적으로 흔드는 것은 아니니까 양해하고 추인했다"고 의총 분위기를 전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을 배제하고 예산안을 처리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전했다. 야3당은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예산안과 연계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예산안 합의에서 결국 빠지게 됐다.

홍 원내대표는 "당연히 부담스럽다"며 "마지막까지 설득하려 한다"고 전했다. 그는 "민주당과 한국당이 예산안 합의서를 만들더라도 야3당이 충분하게 나머지 과정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홍 원내대표는 "사실 야3당이 요구하는 선거법의 내용은 우리가 다 수용하고 있고 공감한다"면서 "선거법 개정은 저희 당에서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내 "선거법은 원내대표 몇 명이 합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공감대가 필요하다"며 "조율할 사항이 많은만큼 정개특위를 내년으로 연장해 충분히 논의해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과 한국당은 각 당의 의총이 모두 끝나는 시간인 오후 5시쯤 만나 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당은 내일인 7일 본회의를 열어 최종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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