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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북 '한파특보' 계속…서울 낮 체감온도 영하 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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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휘 인턴기자
  • 2018.12.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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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전국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에 한파특보를 발효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의 기온이 낮아진 상태다.

일부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한파특보를 발효했으며,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가 낮다. 오후 2시 기준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0.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대전 -2도 △대구 -1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4도 △춘천 -1도 △강릉 1도 △제주 7도 △울릉도·독도 0도 등이다.

갑자기 찾아온 매서운 한파는 주말 내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일부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바람도 매우 거세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눈이 내린 지역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도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부지방(충남 제외)과 경상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이에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내륙도 차차 건조하겠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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