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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동반성장평가, 두산·현대리바트 등 25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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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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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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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동반성장지수 평가기업 220곳 확정…중소기업 지원실적 평가 도입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 5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제공=동반성장위원회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 5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제공=동반성장위원회
두산과 현대리바트 등 25개 기업이 내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에 신규 포함됐다. 중소기업 지원 실적 등을 평가하는 '대기업 실적평가'도 내년부터 도입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제 53차 회의를 열고 2019년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 기업을 모두 220곳으로 확정했다. 올해 200곳 중 6개 기업을 합병과 사업 폐지 등으로 평가 제외나 유예했고 경영정상화로 재편입된 동부건설과 신규 포함된 25곳을 합쳐 이같이 조정했다.

두산, 엔에스쇼핑, 신세계디에프, 영풍전자, 이노션, 인터플렉스, 한라, 한섬, 현대리바트, 한화첨단소재(이상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애경산업, 두산공작기계, 반도건설, 신성이엔지, 에스엘라이팅, 원익아이피에스, 일진글로벌, 타이코에이엠피, 태광실업,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평화발레오, 한국콜마, 한신공영, 한화엘엔씨, 화승인더스트리(이상 비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이 신규로 포함됐다. 이중 두산과 엔에스쇼핑, 애경산업은 자발적 참여 의사를 밝혔다.

동반위는 또 체감도조사에 대기업 실적평가를 추가해 체감도조사(80점), 대기업 실적평가(20점), 감점(-12점)으로 평가 체계를 개편했다. 대기업 실적평가는 중소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생산, 판로 등 지원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정성 평가에 따른 불합리를 최소화했다고 동반위는 밝혔다. 동반위 체감도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50대 50으로 합산해 최종 평가하는 방식은 유지한다.

이날 회의 개최 후 '2018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도 열렸다.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기업으로 기아자동차, 네이버, 대상, 두산중공업, 만도, 삼성SDS,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전자, 유한킴벌리, 코웨이, 포스코, 현대다이모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CJ제일제당, KCC, KT, LG CNS,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이노텍, LG화학, SK건설, SK종합화학, SK, SK텔레콤 등 28개사가 선정됐다.

또 동반성장 최우수 협력기업으로 신흥정밀, 무등기업, 세펙트, 신신사, 완도매생이협동조합, 제일전자공업, 포롤텍, 보은종합시장상인회, 천연담아 등 9곳이 수상했다. 동반성장 문화확산 우수 공공기관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서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 6곳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동반위는 '임금격차 해소 운동' 협약에 참여한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 19개사와 중소기업 17개사에 감사패도 전달했다. 권기홍 동반위 위원장은 "내년에는 임금격차 해소운동과 함께 혁신주도형 동반성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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