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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바르샤와 무승부 끝에 UCL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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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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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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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에서 71분을 소화한 토트넘의 손흥민. /AFPBBNews=뉴스1
바르셀로나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에서 71분을 소화한 토트넘의 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이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두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가까스로 합류했다. 손흥민(26)은 선발로 출장, 71분을 소화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예선 6차전에서 후반 막판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점을 획득한 토트넘은 이로써 탈락 위기에서 벗어나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2승 2무 2패)은 승점 8점으로 PSV 에인트호번과 1-1로 비긴 인터 밀란(2승 2무 2패)과 동률을 이뤘다. 그렇지만 인터 밀란 원정에서 한 골을 더 넣었기에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바르셀로나(4승 2패)는 승점 14점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조별예선을 마쳤다.

토트넘은 전반 7분 바르셀로나에 선제골을 내줬다. 시소코가 워커 피터스에게 건넨 패스를 오스만 뎀벨레가 가로채 왼발로 침착하게 차 넣었다.

손흥민은 전반 32분 상대 수비수 베르마엘렌을 제치고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찬스를 잡았지만 골키퍼 실레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12분에도 손흥민은 왼발 슈팅을 때렸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손흥민은 후반 26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됐다.

토트넘은 경기 막판인 후반 40분에 동점을 만들었다.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해리 케인이 가운데로 밀어준 볼을 교체 투입된 루카스 모우라가 골로 연결시켰다. 경기는 더이상의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같은 시간 홈에서 PSV에 0-1로 뒤지던 인터 밀란은 후반 28분에 마우로 이카르디가 동점골을 넣었지만 결국 무승부에 그쳐 조별예선 3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토트넘은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오르게 됐다.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 도르트문트, 아포엘과 함께 H조에 속했던 토트넘은 승점 16점으로 당시 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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