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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톰, 앱홀과 AR기반 메뉴 서비스 'ARI'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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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 2018.12.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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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톰(Z-storm, 대표 박경제)과 앱홀(AppWhole, 대표 박건수)이 증강현실을 활용한 주문 서비스 솔루션 'ARI'를 공동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스톰은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보유한 업체다. 현대자동차에는 VR 서비스를, 대교 및 아모레퍼시픽에는 AR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앱홀은 △소셜 미디어 통계 분석 서비스 '건돌이닷컴' △광고 최적화 서비스 '엄찌닷컴' △챗봇 빌드 서비스 '챗스패로우' △라이브 스트리밍 멀티 채널 플랫폼 '라이브달'을 한국 및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회사다.

ARI(AR In my hand)는 AR 메뉴판 서비스다. 실제 음식을 3D모델로 스캔하고 주변 공간을 인식한다. 이 때문에 AR로 구현된 음식 모습을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다.

지스톰은 ARI 관련 콘텐츠 및 자체 서비스 개발을 담당한다. 앱홀은 사업 기획 및 마케팅,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의 접점 개발을 맡을 예정이다.

박건수 앱홀 대표는 "ARI는 기존 유사 서비스와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이는 실제 음식을 스캔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0년 도쿄올림픽에 맞춰 많은 외국인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기회를 활용해 멋진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제 지스톰 대표는 "마케팅 솔루션 전문회사인 앱홀과 함께 서비스를 공동 출범한 것은 지스톰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AR·VR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겠다"고 했다.

AR기반 메뉴 서비스 'ARI' 사용 화면/사진제공=앱홀
AR기반 메뉴 서비스 'ARI' 사용 화면/사진제공=앱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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