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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내품에"..포스코, 떠오르는 철강기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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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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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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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내 최고 경쟁력 보유한 냉연단압밀(Mill)로 선정-경영실적 개선에 신용등급↑

방길호 포스코마하라슈트라 법인장(왼쪽 2번째)이 지난 9일 '올해의 떠오르는 철강기업상'을 수상하고  비렌드라 싱(Birendra Singh) 철강장관(왼쪽 3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
방길호 포스코마하라슈트라 법인장(왼쪽 2번째)이 지난 9일 '올해의 떠오르는 철강기업상'을 수상하고 비렌드라 싱(Birendra Singh) 철강장관(왼쪽 3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 인도 생산법인인 포스코마하라슈트라가 인도에서 최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14일 포스코 (244,500원 상승1000 0.4%)에 따르면 포스코마하라슈트라가 지난 9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인도 철강수요자연맹(SUFI) 주관 시상식에서 '올해의 떠오르는 철강기업(Emerging Steel Company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인도 중앙정부 비렌드라 싱(Birendra Singh) 철강장관을 비롯해 철강사, 고객사, 언론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마하라슈트라는 포스코의 인도 냉연도금강판 생산법인으로 자동차·가전용 용융아연도금강판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SUFI 평가단은 "인도 내 수많은 철강업체가 부실에 빠져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등 열악한 산업환경 속에서도 포스코마하라슈트라가 인도 내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냉연단압밀(Mill)로 자리매김했다"며 "매년 대규모 흑자를 내는 등 안정적 수익 구조를 확보하고 있어 올해의 떠오르는 철강기업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포스코마하라슈트라는 지난해 수출과 내수시장 호조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판매가격이 상승해 2015년 가동 후 최대 판매량과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 3분기에도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이 140% 증가하는 등 포스코 해외법인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국제 신용평가기관 S&P의 인도법인 크리실은 지난 8월 포스코마하라슈트라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상향 조정했다.

포스코 측은 "포스코마하라슈트라가 탄탄한 역내 판매망을 토대로 월드 프리미엄(World Premium)제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면서 "고품질 자동차강판 공급사이자 지속성장 가능한 법인으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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