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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차량사물 통신기술 단말기 개발…자율주행차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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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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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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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판교 테스트베드에서 기술검증 진행예정

KT와 아이티텔레콤이 협력해 개발한 C-V2X 단말기를 연구원들이 테스트를 진행중이다./사진제공=KT
KT와 아이티텔레콤이 협력해 개발한 C-V2X 단말기를 연구원들이 테스트를 진행중이다./사진제공=KT
KT (24,200원 상승100 0.4%)는 중소기업 아이티텔레콤과 국내 최초로 C-V2X(차량사물통신기술) 단말기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C-V2X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보행자, 차량과 교통인프라 간 상황을 실시간 파악해 전달하는 기술이다. 차량에 탑재된 센서나 카메라로 탐지하기 어려운 정보까지 전달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한 C-V2X 차량단말기는 현재 시제품 단계로 기가코리아사업단의 자율주행 실증 과제 일환으로 개발했다. C-V2X 차량단말기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장착돼 서울·대구·판교 3개 지역 테스트베드에서 기술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5G(5세대 이동통신)가 추가된 5G-V2X 차량단말기도 개발 중이다.

KT는 5G를 이용한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KT의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과 V2X 기술이 결합되면 차량간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자율주행차가 요구하는 높은 보안성과 초저지연 정보 전달이 가능해진다.

전홍범 KT 융합기술원장은 "C-V2X 단말기 개발은 KT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보여준 5G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을 실제 상용화 수준까지 완성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KT는 지속적으로 미래 차량 서비스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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