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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무역 긴장감에 부진한 中경제까지…줄줄이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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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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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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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하락세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분쟁 긴장감이 여전한 데다가, 중국이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경제 지표들을 발표하면서 투심이 꽁꽁 얼어 붙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73% 하락한 2만1439.16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블룸버그통신은 "무역분쟁을 놓고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가 혼재하면서 점점 기대감이 사라지고 있다"면서 "부진의 중국 경제 지표도 증시 하락세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오전 11시29분 기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3% 내린 2617.539를 기록 중이다. 중국이 이날 시장 예상치보단 부진한 11월 소매판매 및 광공업생산 지수를 발표하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모양새다.

이날 중국은 11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8.8%를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15년 만에 최저 수준의 증가율이다.

중국의 11월 광공업생산도 전년 같은 달보다 5.4% 증가에 그쳐 예상치 5.9%에 못 미쳤다. 이는 10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2008년 금융위기 시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다.

이밖에 오전 11시44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53% 하락한 2만6118.84를, 대만 자취엔 지수는 1.25% 떨어진 9735.28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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