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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 단장 "'유망주' 천성훈과 계약 기뻐.. 적응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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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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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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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훈이 FC아우크스부르크와 계약을 체결했다./사진=FC아우크스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천성훈이 FC아우크스부르크와 계약을 체결했다./사진=FC아우크스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FC아우크스부르크 슈테판 로이터 단장이 인천 U-18팀 대건고 천성훈(18)의 입단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로이터 단장은 1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천성훈 같은 유망주와 계약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천성훈은 지난 10월초 인천유나이티드와 현재 소속교인 인천 대건고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독일로 건너가 총 3개의 분데스리가 클럽에서 테스트를 받았다.

그 중 인천 구단과의 협상에서 공식적인 영입 제의 의사를 수차례 표명하는 등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던 아우크스부르크가 이적료를 인천에 제시하면서 계약이 체결됐다.

아우크스부르크와 천성훈은 2023년 6월 30일까지 4년 6개월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는 상호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았다.

로이터 단장은 "천성훈은 U-19팀에서 시작할 것이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천성훈을 성장시킨 후 1군에 올릴 것이다"며 "우리는 천성훈이 구자철, 지동원의 도움 아래 독일 무대에 빨리 적응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믿음을 보였다.

천성훈은 "독일 무대로 이적해 가슴이 두근거린다.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것은 내 꿈이었다. 그 꿈을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이루고 싶다"며 "여기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구자철, 지동원 두 명의 선배가 있어 더 기쁘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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