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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개장]'브렉시트' 난항·부진한 中 경기…악재 쌓인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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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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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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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하락 개장했다. 유럽연합(EU) 지도자들의 영국 테레사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협상 관련 요청을 거절한 데다가, 중국의 부진 경제 지표 등 시장의 경계심만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영국 FTSE100지수는 장초반 전거래일보다 0.92% 내린 6814.01에 거래 중이다. 독일 DAX지수는 전날보다 1.04% 하락한 1만811.00을 기록 중이고 프랑스 CAC40지수 역시 0.83% 하락한 4856.35를 나타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유럽 증시 하락세를 브렉시트 협상 난항과 중국 경기 지표 부진에서 찾았다.

13일(현지시간) 메이 총리가 브렉시트 합의문을 놓고 재협상을 하자는 요구를 EU지도자들이 거절하면서 영국이 아무런 합의 없이 EU를 떠나는 '노딜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중국도 14일 시장예상치를 밑도는 소비판매와 광공업생산지수를 발표하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경계심을 키웠다.

블룸버그통신은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이 올해 및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것도 계속해서 시장의 근심을 키우는 요소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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