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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새해 벽두 ‘퀸’ 판박이 헌정밴드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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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 2018.12.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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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헌정밴드 ‘더 보헤미안스’, 내년 1월 4~6일 첫 내한무대…22년 된 관록의 ‘퀸 헌정그룹’, 22개 퀸 대표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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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밴드 퀸과 똑같은 퍼퍼먼스를 구현하는 퀸 헌정밴드 '더 보헤미안스'. 이들은 내년 1월 첫 내한무대에 오른다. 프레디 머큐리 역의 롭 코머(왼쪽)와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역의 크리스토퍼 그레고리. /사진제공=샹그릴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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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는 “환상적”이라고 평가했고, 꽃미남 드러머 로저 테일러는 “소름 끼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퀸의 실제 멤버들이 퀸 헌정밴드 ‘더 보헤미안스’(The Bohemians)의 공연을 보고 내뱉은 찬사다.

국내 개봉한 후 10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광풍이 식지 않은 가운데, 외모, 무대 의상, 연주력, 무대 매너 등 퀸 실제 멤버들과 흡사한 판박이 멤버들의 헌정 공연이 내년 새해 벽두부터 펼쳐진다.

‘보헤미안 랩소디 Live : 영국 더 보헤미안스 트리뷰트 그룹 내한공연’ 제목의 이 무대는 내년 1월 4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을 시작으로 5일 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6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퀸 열풍을 이어간다.

프레디 머큐리 역의 롭 코머(왼쪽)와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역의 크리스토퍼 그레고리. /사진제공=샹그릴라엔터테인먼트
프레디 머큐리 역의 롭 코머(왼쪽)와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역의 크리스토퍼 그레고리. /사진제공=샹그릴라엔터테인먼트

더 보헤미안스는 롭 코머(프레디 머큐리, 보컬)와 크리스토퍼 그레고리(브라이언 메이, 기타), 폴 마이클(로저 테일러, 드럼), 캐빈 굿윈(존 디콘, 베이스)가 주축이 돼 1996년 영국에서 결성된 4인조 퀸 헌정밴드다.

영국 ITV 방송의 특집 프로그램 ‘퀸 마니아’를 통해 더욱 유명해졌고 해마다 프레디 머큐리의 국적인 인도를 비롯해 유럽, 미주 등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펼칠 정도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들은 또 퀸의 ‘바르셀로나’(Barcelona)와 ‘위 아 더 챔피언’(We are the champions)의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할 정도로 퀸 열혈 마니아. 특히 어린 시절 퀸 공연을 직접 보고 15세 때부터 기타와 피아노를 배우며 음악의 길에 들어선 롭 코머는 뛰어난 가창력과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프레디 머큐리의 재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롭 코머는 퀸 멤버들처럼 가방끈도 길다. 올해 53세인 그의 전직은 뇌전공 외과의사였다.

프레디 머큐리 역의 롭 코머가 한 공연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모습. /사진제공=샹그릴라엔터테인먼트
프레디 머큐리 역의 롭 코머가 한 공연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모습. /사진제공=샹그릴라엔터테인먼트

이번 내한공연에서 이들은 두 시간에 걸쳐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돈 스탑 미 나우’(Don't Stop Me Now), ‘위 아 더 챔피언’(We are the Champions‘ ’섬바디 투 러브‘(Somebody To Love), ’라디오 가가‘(Radio GaGa) 등 퀸의 대표곡 22개를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내한공연을 주최한 샹그릴라엔터테인먼트 이광호 프로듀서는 “더 보헤미안스가 세계에서 가장 열광적인 한국 팬을 만나러 현지예정 스케줄까지 취소했다”며 “영화에서 받은 감동을 공연에서 다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02-701-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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