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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락 전 매도보다 배당받는 것이 유리-IBK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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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 2018.12.1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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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9일 오는 27일 배당락이 결정되는 가운데 배당락 전 매도보다 배당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전망했다.

또 배당락 이후 15일간 코스닥150 지수가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배당락일은 27일로 12월 결산법인의 배당 등 주주 권리 확보를 위해서는 12월26일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IBK증권에 따르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코스피의 배당수익률과 배당락 시초가 하락률 차이는 평균 1.78%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의 배당락으로 인한 지수 하락률보다 배당수익률이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같은 기간 코스피의 배당락 이후 한달 간 평균 2.9% 수익률을 했다.

특히 배당락 이후 코스피200 보다는 코스닥150이 양호할 것이란 전망이다.

배당수익률과 배당락의 관점만 본다면 코스피를 추종하는 패시브 전략이 유효하지만, 자본차익 관점에서는 1월 효과를 고려해서 코스피200보다는 코스닥150의 성과가 양호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코스닥은 배당락이 발생하고 한 달간 평균 8.0% 상승하여 코스피 대비 6.1%의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현재 상황에서, 2018년 배당락 이후 코스닥150에 대한 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코스닥의 배당락으로 인한 시가 지수가 전일 대비 하락이 큰 것을 감안했을 때, 코스닥의 저가 매수시점은 올해 27일이다.

결국 배당락 발생 이후 코스닥 상장기업 안에서 시가총액이 큰 코스닥150을 추종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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