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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저소득층 'HOPE 29·30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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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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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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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갤러리부엌, 영도 공공임대주택 2세대 신축

부산시는 자립이 어려운 사회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호프 위드 허그'(HOPE with HUG) 프로젝트의 29호와 30호 주택이 27일 준공식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건축제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주관하는 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사회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13년부터 건축관계자의 재능과 재원 기부를 받아 추진하고 있다.

HOPE 29호는 사상구 덕포동에 있는 마을 공공복지시설인 '갤러리부엌'으로, 기존 건물이 재개발 대상이 됨에 따라 노후주택을 사상구청이 매입해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김종탁)의 시공 재원 후원과 에이도스건축사사무소 강민주 대표의 건축 설계 재능 기부로 진행해 오는 27일 오전 준공식을 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영도구 동삼동에 신축한 HOPE 30호 준공식을 진행한다.

자립이 어려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제30호 '영도 공공임대주택'은 영도구청이 확보한 구유지 54㎡에 신축한 2세대 다가구 주택이다. 이 사업은 경동건설(대표 김정기)과 라움건축사사무소 오신욱 대표가 각각 재원과 재능을 후원해 신축했다.

영도구는 HOPE 30호 주택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를 진행해 의료사고로 근로 능력을 상실한 뒤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로 어렵게 생활 중인 1인 장년 세대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 부모가정 세대를 입주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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