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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규정 위반한 이통사 등 기간통신사업자 10억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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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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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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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사업자, 총 109건 위반···SKT 3.8억, KT 2.9억, LGU+ 1.3억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간통신사업자에 대한 영업보고서 검증 결과, 회계규정을 위반한 이동통신사 등 관련 업체들이 정부로부터 총 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15개 기간통신사업자가 제출한 2017회계연도 영업보고서를 검증한 결과, 109건의 회계규정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총 10억4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1998년부터 영업보고서 검증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기간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개별 서비스 간 내부보조를 사전에 방지하는 등 공정경쟁 환경 조성에 활용 중이다.

업체별로 SK텔레콤 (238,000원 상승5000 2.1%)이 가장 많은 3억8600만원의 과징금을 받았으며, SK브로드밴드도 1억6400만원을 부과받았다. 아울러 KT (22,950원 상승350 1.6%)가 2억9800만원, LG유플러스 (11,500원 상승350 3.1%) 1억3500만원, CJ헬로 (3,875원 상승55 1.4%) 2100만원 등의 과징금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사업자들의 회계정리 오류를 줄이기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고, 5G(5세대 이동통신) 시작에 따른 회계분리기준도 정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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