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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기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액 3년간 7.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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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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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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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임금격차 해소운동 성과 발표…삼성전자 등 대기업 8곳 참여

21개 기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액 3년간 7.6조
21개 기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액 3년간 7.6조
올해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체결한 8개 대기업 등 21개 기업이 3년간 협력기업에 지원하는 금액은 7조6310억원으로 집계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4일 올해 중점사업으로 하고 추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임금격차 해소 운동'의 최종 성과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8개 대기업은 롯데백화점, 삼성전자, CJ제일제당, SK하이닉스, LG화학, GS리테일, 포스코, 현대·기아자동차 등이다.

지원유형은 △협력기업 근로자의 임금 및 복리후생 증진지원 △협력기업의 임금지불능력 제고지원 △협력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으로 나뉜다.

상생협력은 대기업(공기업 및 중견기업), 협력 중소기업, 동반위 3개 당사자가 협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인 △제값 쳐주기 △제때주기 △상생결제로 주기를 준수하고 기업의 규모나 업종의 특성에 맞는 격차 해소형 상생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내용이다.

협약에 서명한 협력 중소기업도 협력사와의 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고, 협력사 임직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고용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내년에도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해 임금격차 해소 운동을 지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시장 친화적이고 혁신 요소가 반영된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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