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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정부 셧다운 결국 해 넘긴다…1월2일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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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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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상원 전체회의 개회 수분만에 휴회

미국 의회의사당. (자료사진) © AFP=뉴스1
미국 의회의사당.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사태가 내년 초까지 이어지게 됐다.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현지시간) 연방 상원 전체회의가 소집됐지만 대부분 의원이 참석하지 않은 채 개회 직후 몇 분 만에 끝났다.

상원에서 수정된 예산안이 통과될 것을 대비해 하원도 소집됐으나 따로 회의가 열리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셧다운 종료에 관련한 어떠한 소득도 없는 상황에서 상원은 내주 31일까지 휴회를 결정하고 내년 1월2일 다시 모이기로 했다.

셧다운은 22일 0시를 기해 시작돼 이날로 엿새째 이어지고 있지만 민주당과 공화당은 국경 장벽과 관련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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