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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팜, 안정적 캐시카우+성장동력 보유-NH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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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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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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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8일 옵티팜 (12,100원 보합0 0.0%)에 대해 안정적 캐시카우와 중장기 성장동력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구완성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옵티팜이 계열사 보유 양돈, 양계장에 동물진단 제품과 동물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143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 연구원은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로 VLP백신 및 이종장기 R&D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2020년 턴어라운드 및 R&D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VLP(Virus Like Particles) 백신 기술은 바이러스 외피와 동일한 구조이나, 유전체를 포함하지 않는 입자로 세포성면역 유도가 가능한 차세대 백신 기술이다. 생백신보다 안전하며, 사백신보다 약효가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옵티팜은 유바이오로직스와 공동으로 인체용 자궁경부암 HPV 백신 개발 중이다.

한편, 옵티팜은 상장사인 이지바이오가 지분 31.5%를 보유했다. 이지바이오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46.3%로 안정적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지바이오그룹은 양돈 및 양계장을 다수 확보하며 축산관련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동물진단센터 사업은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

감정 건수는 2013년 5249건에서 지난해 8656건으로 증가했다.

또한 옵티팜은 377건의 박테리오파지 라이브러리 보유, 동물 유래 박테리오파지 분리부터 최종제품 생산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업체라는 평가다.



  • 김명룡
    김명룡 dragong@mt.co.kr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卽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卽殆). 바이오산업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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