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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교통 등 11개 은행 내년 원/위안 직거래 시장조성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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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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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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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국내은행·5개 외은지점 포함…도이치은행 빠져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위안화가 기준치 1달러=6.3732위안으로 3일 대비0.0211위안, 0.33% 올라 중국인민은행은 5거래일만에 절상을 고시했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에서 은행직원이 위안화를 정리하고 있다. 2018.05.04.   scch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위안화가 기준치 1달러=6.3732위안으로 3일 대비0.0211위안, 0.33% 올라 중국인민은행은 5거래일만에 절상을 고시했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에서 은행직원이 위안화를 정리하고 있다. 2018.05.04. scch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원/위안 직거래 실적과 시장조성자 호가제시 의무이행도 등을 감안, 내년 원/위안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로 11개 은행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은행은 국민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 등 6곳이 선정됐다.

외국은행 지점은 교통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은행, 홍콩상하이은행 등 5곳이다. 올해 포함됐던 도이치은행은 인력사정 등 경영판단에 따라 내년 원/위안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된 은행들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에서 연속적으로 매수·매도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가격형성을 주도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정부와 한국은행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시장조성은행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고, 국내 기업들의 원화·위안화 결제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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