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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 인권위원장, '412일째' 파인텍 굴뚝농성 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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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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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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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 건강상태 우려…문제 조속히 해결돼야"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홍기탁 전 지회장(왼쪽)과 박준호 사무장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뉴스1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홍기탁 전 지회장(왼쪽)과 박준호 사무장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뉴스1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412일째 굴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파인텍 고공농성 현장을 찾아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목동에 있는 서울에너지공사 열병합 발전소 농성 현장에서 "매서운 추위 속에서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상태가 우려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들의 건강이 회복되기 어려운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이르기 전 노사 교섭을 통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올 1월에는 조영선 인권위 사무총장이 농성 현장을 찾아 노사 당사자와 고용노동부 관계자 등을 면담하고 농성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은 모기업인 스타플렉스의 정리해고와 공장가동 중단에 반발해 지난해 11월12일 이 굴뚝에 올랐다.

차광호 파인텍지회장이 2014년 5월27일부터 2015년 7월8일까지 408일간 경북 구미의 공장 굴뚝 위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면서 고용 보장과 단체협약 체결 등 약속을 받아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다시 행동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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