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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사외이사 1인 교체…한종수 이사 "중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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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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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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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만료 4인 사외이사 중 3인 "중임"…'회계분야' 신규 후보 추천 절차 가동

KB금융 사외이사 1인 교체…한종수 이사 "중임 않겠다"
한종수 KB금융지주 사외이사가 남은 임기를 마치고 "중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은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1인의 새로운 사외이사를 선임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KB금융은 지난 27일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개최하고, 내년 3월 정기 주총에서 새로 선임할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위한 인선자문위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추위원장인 박재하 사외이사는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유석렬·스튜어트 솔로몬·박재하·한종수 등 4인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중임 희망 의사를 타진했으며, 한종수 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임을 희망하지 않는다"는 뜻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사추위는 중임 사외이사 후보 3인을 확정하고, 신임 사외이사 후보 1인 추천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사추위는 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위원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사외이사 후보자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사추위는 평가 결과 집계와 평판조회, 자격검증 등을 위한 3차례 회의를 거쳐 내년 2월 사외이사 후보 추천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종 후보자는 결격사유 심사를 통과하면 내년 3월 정기 주총에 최종 추천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사임 의사를 밝힌 한종수 이사가 회계 전문가인만큼,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과 전문성 유지를 위해 이번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은 회계 분야의 후보군 가운데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B금융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 프로세스는 후보군 구성, 후보군 평가, 후보 추천의 3단계로 이뤄진다. 또 후보군은 매년 2회 상시 관리되며 주주와 외부 전문기관 추천을 통해서 구성된다. 특히 KB금융은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라면 누구라도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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