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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레전드 되겠다는 아자르 "재계약은 생각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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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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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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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에덴 아자르. / 사진=AFPBBNews=뉴스1
첼시의 에덴 아자르. / 사진=AFPBBNews=뉴스1
최근 첼시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던 에덴 아자르(27)가 소속팀과의 재계약 결정 여부에 대해 시즌 끝까지 생각해보겠다고 밝혔다.

28일(한국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자르는 '첼시와 재계약을 맺을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일단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집중하고 싶다. (재계약은) 올 시즌이 끝난 뒤 생각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자르와 첼시의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6월까지다. 내년이면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는다. 만약 아자르가 이적을 원할 경우 첼시는 이적료를 받기 위해 아자르를 판매할 수밖에 없다. 아자르는 현재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돼 있다.

이에 텔레그래프는 '아자르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레알의 움직임을 지켜본 뒤 재계약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레알이 아자르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면 이적을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자르가 첼시에 남을 확률이 높다는 얘기다.

레알은 아자르를 비롯해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순위가 누구냐에 따라 아자르의 마음도 바뀔 예정이다.

앞서 아자르는 "첼시를 위해 더 많은 골을 넣고 싶고, 팀의 레전드인 프랭크 램파드, 존 테리, 디디에 드록바 같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레알 이적은 아자르의 오랜 꿈이었던 만큼 그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아자르는 최근 '펄스 나인'으로 뛰는 것에 대해 "나는 측면에서 뛰는 것이 더 편하다. 그리고 플레이메이커에 가깝다"면서도 "하지만 공격수로도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감독님의 지시에 따라 어느 포지션이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첼시의 에덴 아자르(좌). / 사진=AFPBBNews=뉴스1
첼시의 에덴 아자르(좌). / 사진=AFPBBNews=뉴스1

한편 아자르는 올 시즌 리그 18경기에 나서 10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아자르에게 시즌 평점 7.96을 부여했다. 팀 내 가장 높은 평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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