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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도서관, 자유로운 열람공간으로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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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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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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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의 내부공간 개선공사 마치고 27일 오픈…벽체 서가 교체, 멀티룸 신설

새로 꾸며진 국립중앙박물관 도서관의 열람실.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새로 꾸며진 국립중앙박물관 도서관의 열람실.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부속 도서관이 기존 면학 분위기의 열람실 구조를 개편, 보다 활동적이고 자유로운 열람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일반 시민들이 부속 도서관(사무동 4층)을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달여의 내부공간 개선공사를 마치고 27일 재개관했다고 이날 밝혔다.

부속 도서관은 그동안 특별전시와 상설전시, 학술조사 등 박물관 업무를 지원하는 내부 지원기능 수행에 머물렀다. 중앙박물관은 이 도서관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간 중앙에 배치된 서가들을 벽체 서가로 교체하고 새로 확보한 공간 멀티룸에는 토론이나 세미나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가변형 테이블을 배치했다.

특히 연속간행물 진열대의 경우 촘촘하게 배치된 서가를 높은 벽체 서가로 옮기면서 개방적인 도서 라운지 공간으로 만들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 도서관 공간 개편과 함께 새로 조성된 멀티룸에서 '책을 통해 배우는 문화재'라는 주제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박물관 속 도서관을 활용한 교육 행사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속 도서관은 1945년 12월 중앙박물관 개관 초기부터 내부 자료실로 운영되다 1973년 6월 외부 이용자에게도 공식적으로 개방됐다. 현재 우리나라의 고고학, 고미술, 역사학 관계 전문도서 약 15만 권이 소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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