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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공직감찰반장에 '非검찰' 박완기, 감사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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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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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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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검·경 외 출신 다양화 예고대로…감찰반 활동 재개 수순

【서울=뉴시스】김병문 수습기자 = 검찰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에서 청와대 특별감찰반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압수수색은 서울동부지검 검사와 수사관들이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금일 오전부터 진행하고 있다. 2018.12.26.   dadaz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김병문 수습기자 = 검찰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에서 청와대 특별감찰반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압수수색은 서울동부지검 검사와 수사관들이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금일 오전부터 진행하고 있다. 2018.12.26. dadaz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청와대 공직감찰반(옛 특별감찰반) 반장에 감사원 출신의 박완기 전 외교부 감사관(48)이 임명됐다.

청와대는 행정고시 39회이며 감사원 주요보직을 거친 박 반장을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완기 반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공직에 입문, 1998년 감사원에 전입했다. 감사원 특별조사국 조사1과장, 산업금융감사국 2과장, 전략감사단 1과장 등 주요보직을 거쳤다.

신임 반장 임명은 감찰반 운영 방향의 가늠자다. 공직감찰반은 반부패비서관 산하로 김태우 수사관 비위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특별감찰반의 명칭을 바꾼 조직이다. 민정비서관 산하 감찰반은 '감찰반'으로 부른다.

조국 민정수석은 특감반 논란 이후 쇄신책의 하나로 명칭 변경과 업무 내규 세분화, 검찰·경찰 출신 외 출신 다양화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감찰반을 1차 지휘하는 감찰반장에 비검찰 인사이자 감사 업무에 능한 인사를 발탁한 것이다.

조 수석은 또 '전원교체'로 업무 공백이 있는 공직감찰반을 조속히 채워 새해 감찰업무를 재가동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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