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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뮤토, 포수-우타 한 방에 해결" 새해 다저스의 과제들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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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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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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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클루버-브라이서 하퍼-J.T. 리얼뮤토(왼쪽부터). /AFPBBNews=뉴스1
코리 클루버-브라이서 하퍼-J.T. 리얼뮤토(왼쪽부터).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가 비교적 조용한 오프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현지에서 다저스가 해야 할 일 5가지를 꼽았다. 과제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 보인다.

MLB.com은 12월31일(한국시간) 차기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다저스의 과제 5가지를 꼽았다. 스프링캠프가 코앞으로 온 것은 아니나, 마냥 긴 시간이 남지도 않았다. 다저스 또한 선수 인-아웃이 있다. 하지만 리그를 뒤흔들 정도의 움직임은 아직 없다. 할 일이 적지 않다.

◇ 하퍼-클루버 영입 가능할까

MLB.com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즉 거물급 선수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봤다. 지금까지 다저스가 영입을 노린다는 선수들은 여럿 있었다.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7)에 트레이드에서는 '에이스' 코리 클루버(33)의 이름이 나왔다.

그러나 딱히 진척은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MLB.com은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슈퍼스타 영입을 원한다. 다저스가 하퍼와 클루버에게 관심이 있음은 사실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퍼가 10년 미만의 계약을 원했다면, 이미 계약은 성사됐을 것이다. 만약 다저스가 하퍼를 데려오지 못한다면, 다음 시즌 후 FA가 되는 놀란 아레나도가 있다. 이쪽이 더 좋은 선택일 수 있다는 평가다. 클루버를 데려온다면, 클레이튼 커쇼-워커 뷸러와 함께 지난 50년간 최고의 빅3를 구축할 수 있다"고 짚었다.

다음은 포수다. 다저스는 야스마니 그랜달(30)을 잡지 않았다. 아직 그랜달이 새 팀을 구하지 못했지만, 다저스로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높지는 않아 보인다. 일단 다저스는 마이애미의 J.T. 리얼뮤토를 원한다. 하지만 역시나 쉽지 않다.

MLB.com은 "리얼뮤토를 데려온다면 포수진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애미가 코디 벨린저와 그 이상을 원한다. 이러면 성사가 어렵다. 포수 유망주가 있기에 닉 헌들리 같이 짧게 쓸 수 있는 FA 자원을 데려올 수도 있다. 어쨌든 다저스는 리얼뮤토를 보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 리얼뮤토, 포수-우타 기근 동시 해결

우타 보강도 있다. 다저스는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야시엘 푸이그-맷 켐프-카일 파머를 신시내티로 보냈다. 모두 우타자다. 가뜩이나 적었던 우타자가 더 부족해진 모양새. 리얼뮤토 영입도 그 일환이다.

MLB.com은 "켐프와 푸이그가 갔다. 라인업에 우타자가 필요하다. 리얼뮤토를 데려온다면, 포수 자리만큼이나 우타자도 보강할 수 있다. 또 다른 방안으로 디트로이트 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와도 연결돼 있다"고 전했다.

4, 5번째는 주전의 건강한 복귀와 프런트 오피스 재구성이다. 팔꿈치와 엉덩이 수술을 받은 코리 시거(25)가 무탈하게 돌아와야 하며, 심장 수술을 받은 켄리 잰슨(32)의 무사 복귀 또한 절실하다.

프런트의 경우, 파르한 자이디 단장이 샌프란시스코 사장으로 간 후 단장 자리가 공석이다. 시애틀에서 일했던 제프리 킹스턴을 단장 보좌역으로 영입했지만, 정작 단장은 아직이다.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 부문 사장이 수장으로 있지만, 단장 자리를 비워두는 것이 마냥 좋은 일은 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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