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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 사용자 만족도 높은 이유, 교육 R&D 중심에 ‘학습자’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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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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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3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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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만족 지수가 높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교육 출판 분야에서 키출판사(대표 김기중)가 최근 소비자만족지수 선두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주목을 끌고 있다. 키출판사는 1984년에 설립된 이래, 끊임 없이 혁신을 거듭하며 출판 생태계를 바꾼 출판 기업이다. 또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기민한 대응으로 출판 트렌드를 주도해가고 있다.

키출판사 입구/사진제공=키출판사
키출판사 입구/사진제공=키출판사
키출판사가 특히 중점적으로 혁신하는 부문은 교육 R&D와 디자인이다. 학습에 최적화된 공부법을 찾아내고 그것을 교재에 적용시켜, 학습자들의 학습 부담을 최대한 경감시키면서도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더불어, 포맷과 레이아웃 등의 디자인에도 신경을 써, 학습자의 에너지가 불필요한 데로 분산되지 않고 오롯이 학습 콘텐츠에 집중될 수 있도록 디자인에도 과감히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출판사에서 만든 교재는 사용자 만족도 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기업 부설 키 학습방법연구소를 두고 R&D에도 각별히 투자를 하고 있다. 키 학습방법연구소 연구진은 “사실 거의 다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뒤집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만큼 키출판사는 형식적으로 일하고, 단순히 프로세스만 따르는 것을 경계한다. 막판 마무리 단계일지라도 시장에 선보일 교재가 학습자에게 도움이 안 된다 싶으면 과감히 파기하기도 하고, 다시 원점에서 고민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키출판사 김기중 대표는 “안일하게 만들면 학습자가 다 안다. 학습참고서는 반드시 결과로 말해야 한다. 그러려면 형식적으로 지면을 채우는 대신, 최적의 공부법을 연구해 해당 연령대의 인지 발달 수준과 교육과정을 연구, 고찰해 페이지 하나하나를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들어야 한다”면서 “이러한 노력들을 소비자들이 알아준 것 같다.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차지하게 돼 감사할 따름이다. 더 큰 학습 효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키출판사는 현재까지 200만 부 넘게 판매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시리즈, 7년 연속 스테디셀러 ‘매3비’, 초등 영어 분야 1위에 빛나는 ‘초등 영문법, 문법이 쓰기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 등 유수의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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