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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나면 사라지는 이통사 포인트, 어떻게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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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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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3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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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없는 SKT, 데이터 구매 가능한 KT, LG계열 제품 할인되는 LGU+

오늘 지나면 사라지는 이통사 포인트, 어떻게 쓸까
편의점, 제과점, 영화관 등에서 알뜰살뜰하게 할인받을 수 있는 이동통신사의 멤버십 포인트. 자정이 돼 해가 바뀌면 아무리 많은 포인트가 남아 있었더라도 모두 사라지게 된다. 하루도 남지 않은 시간 동안, 남아 있는 멤버십 포인트를 알차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SK텔레콤 (236,500원 상승1500 -0.6%) 멤버십 포인트는 편의점이나 제과점 등을 방문해 하루 1회 쓸 수 있는 제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친구나 연인, 가족과 연말연시를 기념한 여행을 계획한 고객들은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된 가격에 SK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다. 차종에 따라 50~80%까지 할인된다. 놀이동산 요금을 할인 받을 수도 있다.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이 본인 40%, 동반 3인까지 20~30% 할인된다.

다만, SK텔레콤은 VIP와 골드 등 고객 등급별로 지급되는 멤버십 포인트 한도를 지난 4월 없앴다. 꼭 오늘까지 소진하지 않아도 된다.


KT (23,100원 보합0 0.0%)의 멤버십 포인트는 등급별로 한도가 있다. 31일까지 소진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KT의 멤버십 포인트는 당장 오늘 전시회를 보고 싶은 고객들이 활용하기 좋다. 동대문디자인플라지에서 진행되는 '키스해링' 전시회 티켓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어린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할인 혜택도 풍부하다.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46%, 한화 아쿠아플라넷 30%, 뽀로로파크 30% 등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래도 포인트가 남았다면 'LTE(롱텀에볼루션) 데이터 충전'에 활용하면 된다. 최대 2GB(기가바이트)까지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 구매 계획이 있다면 포인트로 단말을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11,800원 상승150 1.3%)는 LG계열사 제품을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구매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해를 넘기기 전 필요했던 가전제품, 화장품, 건강식품 구매에 포인트 할인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월 1회 가능한 영화 무료 관람권 구입으로 2018년 마지막 날 영화 관람을 할 수 있고, GS25 편의점에서 4000원의 교통카드 충전도 할 수 있다.

내일이 되면 사라지는 것은 멤버십 포인트 뿐만이 아니다. 월 단위로 소멸되는 이동전화 마일리지도 하루가 지나면 새로운 달이 찾아오기 때문에 활용해야 한다. 통신요금, 기본료, 연체요금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동전화 마일리지가 모두에게 적립돼 있는 건 아니다. 과거 2G(2세대 이동통신)와 3G(3세대 이동통신) 시절 기본료 외에 추가로 납부하는 사용요금 한해 쌓인다. 보통 0.5%가 적립된다. 1000원을 냈다면 5원이 쌓인다. 유효기간은 7년이다. 지금도 2G와 3G 종량 요금제 가입자들은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LTE 정액 요금제를 쓴다면 마일리지가 적립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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