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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독도 너머로 피어오르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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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독도 너머로 피어오르는 희망

  •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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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3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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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뉴스1) 안은나 기자 = 2018년 무술년(戊戌年)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아온다. 2019년 1월1일 첫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독도로, 독도 일출시간은 오전 7시26분이다.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는 독도 경비대를 비롯해 국민들 모두 새로운 희망을 품고 나아가길 기원한다. 더불어 2019년에는 남북 화해 분위기가 이어지고 한일 관계도 개선되길 바라본다. 경북 울릉군 독도 너머로 날이 밝고 있다.(레이어합성) 2018.12.3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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