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공군, 새해에도 영공방위 이상無, F-15K 펀대 동해 초계비행

머니투데이
  • 서동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1.01 00:00
  • 글자크기조절

[the300]이왕근 공군참모총장, 국산전투기 FA-50으로 지휘비행

대한민국공군 소속 F-15K 편대가 2019년 새해맞이 비행을 하며 동해상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맞이하고 있다.(사진제공 = 대한민국공군)
대한민국공군 소속 F-15K 편대가 2019년 새해맞이 비행을 하며 동해상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맞이하고 있다.(사진제공 = 대한민국공군)

공군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하늘을 비행하며 조국 영공방위의 임무 완수를 다짐했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 대구기지, F-15K 전투기 편대가 불기둥과 굉음을 쏟아내며 힘차게 날아올랐다. 대한민국 하늘에서 바라본 한반도는 아직 어둠 속에 평화롭게 잠들어 있었다. F-15K 전투기 편대가 백두대간에 도달하자, 붉은 태양이 동쪽 하늘에서 장엄하게 떠올랐다. 공군은 일출을 맞으며 새해에도 확고한 조국 영공방위 임무완수를 다짐하고 대한민국의 국운 융성과 국민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이 원주기지에서 국산전투기 FA-50으로 지휘비행에 나섰다. 이 총장은 새해를 맞아 확고한 조국 영공방위 임무완수를 다짐하고, 공군 창군 70주년과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했다.



2019년 창군 70주년을 맞는 공군은 1949년 10월 1일 단 한 대의 전투기도 없이 시작해 국산기술로 제작한 전투기 등 700여대의 항공기와 6만여 병력을 갖춘 강군으로 성장했다.



이 총장이 지휘하는 FA-50 전투기 편대는 대한민국 국가발전의 상징인 ‘서해대교’를 지나 행정중심 복합도시로 미래 대한민국과 함께할 ‘세종특별자치시’ 상공을 비행했다. 이어,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전력인 F-15K, KF-16, KF-5F, F-4E 전투기들과 합류해 2019년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독립기념관’ 상공을 비행했다.



이날 지휘비행에 나선 이 총장은 "국민 여러분께서 베풀어 주신 성원과 사랑으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공군이 2019년 창군 70주년을 맞게 됐다”며,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도 공군은 대한민국의 영공방위를 위해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전두환이 만든 '65세 무임승차'…70세로 상향 논의 급물살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