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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승격한다" 수원FC, '핵심 MF' 백성동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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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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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3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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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동.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백성동.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2 수원FC가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취득한 핵심 미드필더 백성동(27)을 사수하는데 성공했다.

수원FC는 31일 공식 자료를 통해 FA 백성동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전력 누수 없이 기존의 조직력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게 됐다.

백성동은 금호고-연세대 출신으로 2012년 일본 J리그 주빌로 이와타(J1)에 입단,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2016년 J리그에서 K리그로 처음 입성해 수원FC에서만 62경기에 출전, 13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저돌적인 돌파 능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2018 K리그2 25R, 32R MVP에 이름을 올렸다.

김대의 감독은 "감독으로 처음 부임했을 때 (백)성동이가 팀을 꼭 승격시키고 싶다고 했는데 올해 이루지 못해 많이 아쉬워했다. 올해 시즌 이루지 못한 승격을 대비하며 2019년 수원FC를 더욱 강한 팀으로 만들 핵심 선수와 재계약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백성동 역시 "수원FC 선수로 지난 2년간의 결과에 대해 개인적으로 무척 아쉽고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2019년에 반드시 승격시킨다는 마음가짐으로 팀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좋은 결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 팬분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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