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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지가 언젠데…' 호날두, 베일 제치고 레알 2018 득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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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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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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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시절 호날두. /AFPBBNews=뉴스1
레알 마드리드 시절 호날두. /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유벤투스)가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났다. 하지만, 2018년 구단 득점 순위 1위는 여전히 호날두다. 그만큼 호날두의 빈자리를 제대로 메우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호날두는 지난해 7월 정든 레알을 떠나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세계 최고 수준이자 팀 핵심 공격수였던 호날두가 빠짐으로써 공격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현실이 됐다. 레알 유니폼을 입고 2018년 공식 경기 22경기서 28골을 넣으며 어마어마한 득점력을 과시한 호날두는 여전히 2018년 팀 최다 득점자였다. 가레스 베일이 2018년 48경기에서 27골을 넣었지만 결국 호날두를 넘지 못했다. 베일은 호날두보다 2배 넘는 경기를 뛰었지만 그에 못 미친 것이다.

그 뒤를 53경기 18골의 카림 벤제마, 44경기 10골의 세르히오 벤제마가 이었다. 수비수인 라모스가 2018년 구단 득점 4위에 올랐다는 것은 심각한 득점력 부재를 보여주는 지표다.

결과적으로 레알은 호날두의 공백을 제대로 메우지 못했다. 팀 성적도 곤두박질쳤다. 2018~2019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데려왔지만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14경기 만에 경질하고 말았다. 2군 감독이었던 산티아고 솔라리를 1군 감독으로 승격시켜 어느 정도 혼란을 정리했지만 예전만 못하다.

바르셀로나와 함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강을 형성했던 레알은 1일 현재 9승 2무 5패(승점 29점)로 리그 4위에 올라있다. 이마저도 5위 데포르티보에 승점 1점 차이로 추격당하는 처지다.

득점력까지 눈에 띄게 하락했다. 리그 16경기 24골로 리그 전체 다득점 6위에 머물러 있고, 리그 득점 순위 10위 안에 포함된 선수가 전무하다. 6골을 넣은 벤제마가 리그 득점 순위 13위인 것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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