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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 속에 약세...연간으론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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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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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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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연간으로는 미중간 무역전쟁, 글로벌 경제둔화 우려,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 속에 4.3% 올랐다.


31일(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29% 하락한 96.11을 나타냈다. 하지만 연간으로는 4.3% 오르며, 2015년 9.3% 상승 이후 최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달러는 미중간 무역협상 기대감에 약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9일 트위터를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에서 무역에 대한 큰 진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엔 등 안전통화가 달러대비 강세를 보였다.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62% 하락한 109.57엔(달러가치 하락)에 거래됐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대비 0.2% 오른 1.1466달러(유로가치 상승)를 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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