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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나라 한번 운영하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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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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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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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정권 넘어가는 징조 보여…전당대회 출마 생각은 아직"

홍준표 "나라 한번 운영하는 게 목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최종 목표는 나라 한번 운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차기 대권 도전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

홍 전 대표는 지난달 31일 유튜브 1인 방송 'TV홍카콜라' 생방송에서 자신의 최종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100분동안 진행된 이날 방송은 실시간 댓글로 올라오는 네티즌들의 질문에 홍 전 대표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홍 전 대표는 '한국당 전당대회 출마 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해 "아직은 (유튜브) 방송하고 프리덤코리아포럼을 출범하는 데 전력을 쏟고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생각을 안해봤다"고 말했다.

당분간 한국당 외곽에서 지지층의 외연을 넓힌 뒤 차기 대권 도전을 타진할 것으로 풀이된다.

홍 전 대표는 "벌써 문재인 정권이 넘어가는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청와대의 'KT&G 사장 교체 개입' 폭로, 김태우 청와대 특별감찰관의 폭로 등을 언급하며 "벌써 딥스로트(deep throat·익명의 제보자), 휘슬블로어(whistle-blower·내부 고발자)들이 폭로하기 시작하는 것은 정권이 넘어가는 신호탄"이라며 "이 정권이 이걸 알아야 한다"고 했다.

홍 전 대표는 보수통합에 대해 "인위적인 정계개편은 옳지 않다"며 "2020년 총선 때 국민이 어느 진영이 한국 보수우파를 대표할 것인지 투표해 주면, 자동적으로 가짜보수는 없어지고 보수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가 정권을 잡고 총선에서 이겨야 박근혜 전 대통령도 살아난다"며 "우리끼리 싸워본들 좌파 정부만 좋아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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