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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日 레이더 영상 공개에 맞대응 위한 반박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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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 2019.01.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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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日 방위성 영문 동영상 유튜브 올리자 국방부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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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이 일본의 초계기 동영상 공개에 대한 국방부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국방부는 "광개토함은 정상적인 구조활동 중이었으며, 우리 군이 일본 초계기에 대해 추적레이더를 운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2018.12.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일 레이더' 갈등과 관련해 일본이 영문판 동영상을 배포하는 등 공세적인 조치를 취하자 우리 정부도 반박을 위한 동영상 제작에 착수했다.

국방부는 1일 "해당 동영상을 재생해 우리 군 관계자가 내용을 반박하는 식으로 영상을 제작 중"이라며 "국방부 유튜브 계정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이 마무리되면 이 영상을 유튜브에 올릴 계획이다.

일본 방위성은 지난 28일 홈페이지에 '한국 해군 함정에 의한 사격통제레이더 조사 사안'이라는 13분8초 분량의 동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한국 해군의 함정이 화기 관제 레이더로 해상자위대 초계기를 조사하고 있다"는 일본 측의 주장을 담았다. 일 방위성은 영문 버전 동영상도 함께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며 이를 SNS로 홍보했다.



국방부는 영상 공개 나흘째 영상 조회수가 50만을 돌파하는 등 영향력이 커지자 대응에 나섰다. 국방부 관계자는 "일본측이 영문으로까지 동영상을 공개해 우리측에서도 사실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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