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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文정부 3년차, 대한민국 성공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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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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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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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새해 첫날 의장공관 신년하례식…"막말싸움으로 국력 손실 하면 안 돼"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 관계자들이 1일 오전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 관계자들이 1일 오전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1일 "문재인 정부 3년 차는 아주 중요한 전기"라며 "이 정부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날 서울 한남동 공관에서 진행한 출입 기자들과의 신년 하례식에서 "말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말싸움을 하고, 막말해서 국력을 손실하면 안 된다"면서 "올해는 심기일전해서 미래로 나아가는 분수령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의장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천재일우의 기회가 왔다"며 "천재일우에 기회에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자나 깨나 염두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시대를 살았던 민족 구성원이 무슨 일을 했는지 나중에 평가 받는다"면서 "우리 선조들이 그 아까운 시간을 내부적으로 사워 국력을 상실한 과거 있다.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그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문 의장은 "외국에 나가면 '당신네들 어떻게 빠른 시일 안에 민주화, 근대화, 촛불 혁명을 일으킬 생각을 했느냐'고 궁금해한다"며 "남들 그렇게 생각하는데 우리 내부에서 뭐하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심기일전해서 우리 모두가 하나 돼서 세계와 미래로 가는 분수령이 되는 해가 돼야 한다"며 "올해는 꼭 할 수 있다. 국회가 한 몫 단단히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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