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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국당, '신재민 잠적 시도' 정쟁 도구로 이용…자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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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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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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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원내대변인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건 인간적 도리 아냐"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변인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변인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신재민 전 사무관의 잠적 시도마저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는 자유한국당은 부디 자중하라"고 비판했다.

강병원 원내대변인은 3일 오후 현안브리핑에서 "오늘 신 씨가 병원에 후송된 것과 관련해, 한국당은 논평을 통해 '당사자가 겁박을 받았으며, 인격적 폭력을 당했다'며 이를 다시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원내대변인은 "신재민씨의 극단적 시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당사자와 그 가족들에게 다시금 상처를 주는 일로, 인간적 도리가 아니다"라며 "부디 자제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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