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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CES 2019' 참가…더 뉴 CLA 2세대 모델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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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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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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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어바네틱' 컨셉트카, EQ브랜드 순수전기차 'EQC' 북미 최초 공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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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가 오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9'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이번 CES에서 '더 뉴 CLA'의 2세대 모델을 세계 최초 공개한다. 또 EQ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모빌리티 컨셉트카 '비전 어바네틱(Vision Urbanetic)'을 북미 최초 공개한다.

'더 뉴 CLA' 2세대 모델에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작년 CES에서 선보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가 적용됐다.

탑승자의 움직임(motion)으로 차량 기능을 작동하는 'MBUX 인테리어 어시스턴트',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내비게이션, 자연어 인식, 운전자에게 피트니스 컨설팅을 제공하는 에너자이징 코치 등 기능을 갖췄다.

'메르세데스-벤츠 EQC'는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의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전기차다. EQ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차로서 편의성, 고급스러움,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다. 차량 앞뒤에 위치한 두 개의 전기 모터는 복합 출력 300㎾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하며, 유럽 NEDC 기준 1회 충전시 450㎞ 이상의 주행 거리를 낸다.
메르세데스-벤츠의 'CES 2019' 부스 조감도/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의 'CES 2019' 부스 조감도/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비전 어바네틱' 컨셉트카는 자율주행과 전기차 기술을 기반으로 화물과 승객 운반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비전 어바네틱'은 도시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물류회사, 대중교통, 개인간 운송을 연결한다. 벤츠 측은 "교통 체증과 도심내 사회기반시설 과밀 현상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삶을 만드는데 기여하게 될 차"라며 "운전자없이 효율적인 모빌리티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는 차"라고 설명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8일(현지시간) 오전 11시 CES 부스에서 올라 칼레니우스(Ola Källenius) 다임러 AG 이사회 멤버 겸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연구개발 총괄, 브리타 제에거(Britta Seeger) 다임러 AG 이사회 멤버 겸 메르세데스-벤츠 마케팅&세일즈 총괄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들은 더 뉴 CLA 2세대 모델, EQC, 비전 어바네틱 소개와 더불어 2018년 실적도 발표할 예정이다.
벤츠의 모빌리티 컨셉트카 '비전 어바네틱(Vision Urbanetic)'/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벤츠의 모빌리티 컨셉트카 '비전 어바네틱(Vision Urbanetic)'/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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