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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억대 레이싱카 '718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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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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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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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고객들에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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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포르쉐가 최근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 출시 이후 3년 만에 신형 '718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718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는 포르쉐의 모터스포츠 사업부가 있는 '바이작'의 레이싱카 기술력이 탄생시킨 미드엔진(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에 엔진이 장착) 스포츠카다.

천연 섬유 복합 재료로 구성된 차체 부품으로 생산된 최초의 레이싱카로 운전석과 조수석 도어, 리어 윙은 무게와 강도 측면에서 기존 탄소 섬유와 유사한 유기 섬유 혼합물로 제작된 게 특징이다. 브랜드 처음으로 아마추어 드라이버를 위한 '트랙데이' 모델과 국제 모터 스포츠 참가를 위한 '컴페티션' 모델 2개 버전으로 출시된다.
'718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 내부/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718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 내부/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718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는 3.8리터 6기통 수평대향 엔진을 탑재했으며 이전 모델보다 40마력 향상된 425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가격은 '트랙데이' 모델이 13만4000 유로(한화 약 1억7186만원)부터, '컴페티션' 모델은 15만7000 유로(한화 약 2억136만원)부터 시작한다. 다음달부터 전 세계 모터스포츠팀과 고객들에게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프리츠 엔칭어 포르쉐 모터스포츠 사장은 "신형 '718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는 이전의 성공적인 모델보다도 더 많은 레이싱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며 "엔진 동력 등이 더욱 향상됐고, 운전자 니즈에 따라 콕핏(차량 앞좌석 모형물)도 맞춤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전 모델의 421대 판매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718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718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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