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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성뒤마을에 청년·신혼부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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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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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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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상 절차 개시…총 940호 규모로 2022년 준공

서초구 성뒤마을 주변 토지이용계획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초구 성뒤마을 주변 토지이용계획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오는 2022년까지 우면산 도시자연공원 인근 '성뒤마을'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등 총 940호를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서초구 방배동 565-2 일대에 공공주택인 행복주택 357호와 분양주택 583호(공공 177호·민간 406호)로 구성된다. 올해 사업 시행을 위한 보상을 거쳐 오는 2020년 착공한다.

서울시는 성뒤마을 인근에서 우면산 자연, 남부순환도로 등 주변 교육·문화공간과 연계해 20~30대 유동인구를 위한 일자리 준비공간도 조성한다.

'예술·문화와 더불어 배우고 일하는 공유 정주공간'이란 목표 하에 연구 교육 생산 창작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비주거시설을 조성한다. 주거시설은 생산기능과 교류 및 거주기능이 복합된 새로운 유형의 건물을 짓는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지구계획'을 승인해 관보에 게재했다.

지구계획엔 현상공모를 통해 수립한 마스터플랜이 반영됐다. 공공주택사업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해당 사업을 수행한다.

성뒤마을은 1960~70년대 강남개발로 생긴 이주민이 정착하며 형성됐다. 수십 년 간의 난개발로 주변 경관이 훼손되고 화재·산사태 등 재해 위험에 노출돼 체계적 정비에 대한 요구가 계속 제기돼 왔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시민들의 주거안전 및 주거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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