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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정부 심의 통과... 올 상반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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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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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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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현대차 GBC 조감도 사진/=사진=현대자동차그룹
강남구 현대차 GBC 조감도 사진/=사진=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강남 삼성동에 짓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정부 심의를 통과했다.

8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서울시가 신청한 GBC 사업 계획안이 수도권정비위원회 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GBC는 현대차그룹이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구(舊) 한국전력 삼성동 부지에 짓는 대규모 신축 사옥이다.

축구장 11배에 달하는 7만9342㎡ 부지에 105층 타워 1개 건물, 35층짜리 숙박·업무 시설 1개 건물, 6~9층의 전시·컨벤션·공연장 건물 3개 등 총 5개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105층 GBC 타워는 569m로 현존 국내 최고 높이인 롯데월드타워(555m)보다 높다.

GBC는 앞으로 서울시 건축허가, 굴토심의(땅을 파는 공사 전 지반 안전 등을 점검하는 것) 등을 거치면 올해 상반기 착공이 가능하다. 건축허가는 약 3개월, 굴토심의는 약 1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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