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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덕원 주변 개발제한구역 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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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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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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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특화단지 및 복합환승시설 조성

안양시, 인덕원 주변 개발제한구역 해제 추진
안양시가 동안구 관양2동 인덕원 주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청년이 찾아오는 지속가능 성장도시를 만들고 환승교통체계를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시의 동쪽 관문인 인덕원 주변은 과천대로(국도47호선), 관악대로(국지도57호선), 인덕원역(4호선) 등이 위치하고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철도 건설계획이 뒤따르는 사통팔달 교통요충지로서의 역할이 부각되는 지역이다.

시가 추진하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사업 면적은 15만1000㎡. 시는 이곳에 복합환승시설(2만5000㎡), 청년창업 및 일자리 지원을 위한 도시지원시설(1만2000㎡), 청년층 주거지원을 위한 공공주택(2만1000㎡), 기타 도로 등 기반시설과 단독 및 근린생활시설 부지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월 경기도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 같은 내용의 계획안을 마련 오는 11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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