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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예천군의회 폭행사건, 진상 철저 조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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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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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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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김병준 비대위원장, 사건 관련자에 대한 조치 및 재발방지 대책 지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자유한국당은 예천군의회 해외연수 폭행 사건과 관련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철저한 진상 조사와 관련자에 대한 단호한 조치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8일 오전 보도자료에서 "김 위원장은 △박종철 군의회 부의장 외에 또 다른 부적절 행위자는 없었는지 등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와 △정당법 상 탈당계 제출 시 정당은 이를 수용 처리할 수밖에 없어 자체 징계를 추진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책 △기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사무총장, 윤리위원장 등 관계자에게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당은 "김 위원장은 당초 박 부의장 등의 부적절 행위에 대해 당 윤리위 회부를 지시했으나, 박 부의장이 이미 탈당한 상태로 윤리위 회부가 어렵다는 것을 확인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부의장을 포함한 예천군의회 의원 9명과 의회 사무국 직원 5명 등 14명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7박 10일로 미국과 캐나다 연수를 다녀왔다. 연수 나흘째인 12월 2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전 버스 안에서 박 부의장이 가이드 A씨를 주먹으로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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