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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보청기 스타트업 올리브유니온 'CES 2019'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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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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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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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기술 활용한 '올리브 스마트 보청기'…스마트기기 연동·가성비로 주목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여한 올리브유니온/사진제공=올리브유니온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여한 올리브유니온/사진제공=올리브유니온
올리브 유니온(대표 송명근)이 1월 8일(이하 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 참가한다.

올리브 유니온이 이번 CES에 출품한 블루투스 스마트 보청기 '올리브 스마트 보청기’는 스마트 기기와 연동해 청력 검사와 볼륨 조절을 사용자가 직접 세팅할 수 있다. 기존 수백만 원대의 고가의 보청기를 2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가격 면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특히 2016년 11월 미국 유명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에 보청기를 소개해 단 이틀 만에 목표 금액 2만 달러(약 2200만원)를 달성했고, 총 펀딩 금액은 목표치보다 3991%를 초과한 81만 6000달러(약 9억원)를 기록하며 해외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았다.

2016년 6월에 설립한 주식회사 올리브 유니온은 스타트업 회사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회사 경영에 주요한 목표로 삼았다. 현재 예비 사회적 기업 승인을 받은 상태다. 회사를 이끌고 있는 송명근 대표는 사회적 기업가 육성과정 7기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고, 작년 5월 사회적기업가육성 페스티벌에서 우수 창업팀 대상을 받았다.

올리브유니온은 이번 CES 2019에서 스마트 보청기로 참가해 한국의 기술력을 전세계에 선보여 세계시장으로의 도약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는 소비자 전자 기술 업계의 선두주자들이 모이는 세계적인 전시회다. CES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0년 동안 혁신가들과 첨단 기술의 실험장으로서 차세대 혁신 기술을 시장에 소개하는 국제 무대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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