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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시안컵' 박항서의 출사표 "준비 끝났다.. 성공 거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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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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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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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AFPBBNews=뉴스1
박항서 감독./AFPBBNews=뉴스1
12년 만에 아시안컵 본선 무대에 오르는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1차전을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

베트남은 8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른다.

베트남은 우승후보로 꼽히는 이란을 비롯해 이라크, 예멘과 한 조에 묶여있다. 조 1위에는 이란이 오를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베트남은 조 2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2007년 대회에서의 8강 진출이 최고 성적인 베트남은 이번 대회서 '박항서 매직'이 펼쳐질 것이라 믿고 있다. 2017년 10월 박항서 감독 부임 이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진출,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까지 베트남 축구에 새역사를 썼다.

AFC 홈페이지에 따르면 박항서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힘든 조에 속해있기 때문에 어려운 대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우리는 토너먼트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우리는 분명 2018년에 좋은 성적을 올렸다. 이를 통해 자신감이 높아졌다. 베트남 국민들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한 뒤 "스즈키컵부터 열심히 했고, 아시안컵에 집중했다. 선수들의 동기부여가 매우 강하다. 이라크전은 도전이 될 것이다. 아시안컵에서 성공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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