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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플래닛, 크리에이터 플랫폼 팻캣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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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 2019.01.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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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기업 키즈플래닛은 지난 8일 팻캣(FATKAT)과 새로운 크리에이터 수익모델 서비스인 크리에이터 멤버십 펀딩 플랫폼 서비스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스타캐슬커뮤니케이션즈
사진제공=스타캐슬커뮤니케이션즈
팻캣은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창작을 위해 안정적 경제 기반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기술 기반 플랫폼 스타트업 회사다. 팻캣이 이달 론칭 예정인 크리에이터 멤버십 펀딩 플랫폼은 대다수의 크리에이터들이 수입 불안으로 투잡을 갖고, 심지어 구독자가 수백만이 되는 크리에이터들 중에서도 콘텐츠 제작에 많은 비용을 지출할 수밖에 없어 말 못할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에 주목해 탄생했다.

업체에 따르면 팻캣 서비스는 크리에이터를 응원하는 구독자들이 크리에이터의 팻캣 사이트 내 계정에 접속해 멤버십에 가입하면 크리에이터가 이에 대한 인센티브로 선공개, 미공개 영상 독점 공개, 상품 및 콘서트 할인쿠폰 제공, 선물 제공, 온·오프라인 미팅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유튜브 VIP와 유사하지만 유튜브는 30%의 수수료를 요구하는 반면 팻캣의 수수료는 크리에이터에게 더 많은 수익을 나눠주기 위해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정도인 5%이다. 나아가 팻캣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팻캣은 미국에서 약 6년 전부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선 기업가치 4700억원 규모의 패트리온(PATREON)을 벤치마킹해 크리에이터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해주겠다는 비전을 실현시켜나갈 예정이다.

이번 MOU를 기획한 키즈플래닛의 정병석 이사는 “양사가 협력해 선도적 행보를 추구하는 기업 전략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새로운 수익모델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콘텐츠란 조직화된 메시지로써 미디어와 결합해 전달되는 상품”이라며 “미래의 콘텐츠 가치는 유형보다 정보, 교육, 문화, 오락 등 기능으로 결정될 것이며,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개념, 범위의 확산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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