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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부 7개 지역 14일까지 스모그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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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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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중국발 스모그 유입으로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4일 오후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2019.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중국발 스모그 유입으로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4일 오후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2019.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 기상청이 14일(월요일)까지 중국 동북부 7개 지역에 스모그 경보를 내렸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했다.

중국 기상청이 발령한 경보는 최고 등급에서 한 등급 낮은 오렌지 단계다.

7개 지역은 톈진, 허베이성, 산동성, 허난성, 안후이성, 장수성 그리고 후베이성이다. 헤이룽장성 등 동북 삼성을 제외하고 거의 전지역이 해당된다.

중국 기상청은 가시거리가 50m가 안되는 곳도 있을 정도로 심한 스모그가 몰려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최근 중국은 다시 스모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해 중국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겨울철 석탄 난방 금지, 겨울철 제철소 가동 중지 등 초강경 조치를 해 대기질을 크게 개선했었다.

그러나 올 들어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돼 중국 경기가 급속하게 둔화됨에 따라 겨울철 제철소 가동 중지 등의 강경책을 대폭 완화했다. 이에 따라 중국 동북부 지역의 스모그 현상이 다시 악화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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