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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만 맡겨도 연 1.5% …신한금투, 달러 RP 금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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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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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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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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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최근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달러RP(환매조건부채권) 금리를 인상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신한금융투자 달러 RP에 투자하는 고객은 하루만 맡겨도 연 1.5%를, 1주일 기준 연 2% 금리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3개월 기준으로는 연 2.15%, 180일 이상 연 2.30% 금리 혜택을 받는다.

인상 전에는 △1일 기준 연 1.4% △7~30일 연 1.8% △31~60일 연 1.85% △61~90일 연 1.95% △91~180일 연 2.1% △180일 이상 연 2.1% 수준이었다.

최근 달러RP는 수출입대금 등 외화결제가 잦은 법인과 해외투자, 자녀유학 등 거액 자산가들의 달러자산 운용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호종 신한금융투자 RP운용부 차장은 "달러RP는 외화자금 운용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안정성과 고금리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제공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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