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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여부 좋은 쪽으로 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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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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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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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민노총, 대의원회의서 경사노위 참여여부 결정…"대화와 타협 중요한 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석 결정 논의에 대해 "좋은 결정을 기대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열렸던 기자간담회를 언급하며 "올해는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여러 가지 민생을 돌보는데 당이 역점을 두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대화와 타협이 매우 중요한 때"라며 "민주노총이 곧 대의원대회를 열어 경사노위 참여여부를 결정할 듯 한데,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나와 사회적 타협기구가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좋은 결정을 기대하겠다"고 했다. 경사노위는 사회적 대화기구다. 민주노총은 정부의 노동정책에 반발하며 경사노위 참여를 거부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올해는 선거가 없기 때문에 갈등 표출이 적다"며 "올해 좋은 활로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이 대표는 426일만에 교섭이 타결된 파인텍 고공농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우리 당 의원님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이런 일에 민생연석회의를 중심으로 을지로 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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